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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 100원 붉은 감자 ‘홍영’의 특별한 효능

감자라고 다 같은 감자가 아니다. 지금껏 노랗고 하얀 감자만 먹었다면 이 ‘붉은 감자’에도 주목해보자. ‘홍영’은 농촌진흥청이 가공용 감자 품종인 대서와 야생감자를 교배하여 만든 품종으로 겉부터 속까지 붉은색을 띠며, 일반 감자에 비해 아린 맛이 적고 식감이 좋다.


 

붉은 감자 홍영은 일반 감자에 없는 특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홍영이 붉은색을 띠는 이유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는 우리 몸의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며 혈액 순환 및 간 기능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사실 일반 감자도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다. 여기엔 특히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피부 미용에 탁월하며, 감자에 들어있는 펙틴과 식이섬유는 변비 때문에 화장실에서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다. 물론 홍영도 이 모든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홍영은 일반 감자처럼 쪄서 먹거나 구워서 먹어도 좋지만 이 붉은 감자의 특별한 효능을 누리려면 껍질째, 날것 그대로 먹는 게 좋다. 아침을 시작할 때 홍영을 껍질째 강판에 갈아서 꼭 짜서 먹거나 녹즙기로 착즙해서 마시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며 홍영과 당근, 파프리카, 오이 등을 채썰어 잘게 찢은 삶은 닭가슴살과 함께 라이스 페이퍼에 싼 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미로 즐길 수 있다. 단, 빈혈이 있거나 임산부의 경우 홍영의 갈산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정보공유 | 100원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5가지 방법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이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속 대사다. 이 드라마는 알츠하이머 질환을 앓고 있는 김혜자의 시선을 따라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일깨워주었다. 어떻게 하면 지금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미국 건강의학포털 Healthline에서는 몇 가지 좋은 습관만 길들인다면 더 즐겁고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명한다.


 

1.웃어라

우리는 즐거울 때 웃는다. 그리고 이 웃음은 뇌의 도파민 분비를 유도해,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 자연스럽게 웃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가짜 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매일 피곤한 아침이지만 미소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이는 당신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2.운동해라

운동은 체중감량이나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고, 자존감을 높여 행복감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서는 과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적은 양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꿔준다. 매일 아침 5분 스트레칭하기, 저녁 식사 후 산책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도록 하자. 그 작은 변화가 일상을 바꾸는 시작이 될 것이다.

3.칭찬하라

진심 어린 칭찬은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만들어준다. 그런데 한 연구에서 칭찬하는 행동에서 더 큰 만족감이 온다는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려 노력하고, 그 사람의 눈을 보며 진심으로 칭찬해보자. 나의 하루 역시 밝아질 것이다.

4.심호흡하라

심호흡 운동은 스트레스를 감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매일 5분간 시간을 내어 심호흡 운동을 해보도록 하자. 방법은 간단하다. 눈을 감고 행복한 기억이나 아름다운 순간을 떠올린 후, 코로 천천히 깊은숨을 들이시고 다시 내쉰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일기를 쓰자

일기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분석하는 좋은 도구이다.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굳이 잘 쓰려 노력할 필요는 없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들었던 일, 오늘 내게 주어진 기회, 다짐 등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늘부터 시작해보자. 이는 머릿속 혼란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기분을 만들어줄 것이다.


 

정보공유 | 100원 모기를 피하는 방법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경우 유독 나만 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기에게 많이 물리는 유형이 있다는데요.~
 

혈액형이 O형이다 
일본 해충 방제기술연구소 시라이 요시카즈 박사 연구팀은, O형 혈액형인 사람은 모기를 불러들일 상대적 확률이 83% 남짓이었다. B형은 56.9%, AB형은 48% 그리고 A형이 45.3%로 가장 모기에 물릴 확률이 낮았다.

운동했거나 술을 마셨다 
모기는 사냥감을 포착할 때 이산화탄소를 내뿜는지 확인한다. 신체는 에너지를 태울 때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데, 운동했거나 술을 마신 후에는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모기에 더 빨리 물릴 수 있다. 또한 운동 후 발생하는 땀 속 젖산이 모기를 유인하는 요인이 된다.

임신 중이거나 비만하다
영국의 학술지 Lancet의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는 일반 여성보다 이산화탄소를 21% 더 배출한다고 나타났다. 또한 비만한 경우 역시 신진대사 속도가 빠르고 임산부와 같이 체온이 높아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아래는 모기를 피하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다양한 천연 성분으로 만든 모기 기피제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인 모기·진드기 기피제 성분 중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것은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diethyltoluamide), 이카리딘(icaridin 또는 picaridin), 파라멘탄-3/8-디올(PMD, para-menthane-3/8-diol)라고 밝혔다. 정향유, 시트로넬라유, 리날로올, 회양유 같은 천연 성분은 효과와 안정성 근거가 부족해 야외에서 제대로 모기를 쫓고 싶다면 위 세 가지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자.

하지만 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DEET 제품 사용은 피하고 어린아이의 손 혹은 얼굴에 DEET, 이카리딘이 들어 있는 기피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DEET, 이카리딘, PMD 제품은 한 번 바르면 4~5시간 해충 기피효과가 지속하므로 이 시간 동안은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방충망에 구멍이 나 있는 지 확인하고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한다. 모기는 밤에 가장 활발하므로 활동을 피하자.


 

정보공유 | 100원 세계 각국의 숙취 해소법

[‘청어 절임’부터 ‘양 눈알’까지, 세계 각국의 숙취 해소법]

우리나라에선 해장국을 먹으면서 숙취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른 나라는 어떨까? 에스프레소부터 양 눈알까지, 세계 곳곳의 숙취 해소 방법을 함께 알아봅시다.



 

독일
맥주 천국이라 불리는 독일은 숙취 해소를 위해 ‘롤몹스’라는 청어요리를 먹는다. 이는 식초와 소금에 절인 청어에 겨자 피클 등을 넣고 돌돌 만 것인데, 청어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맛이 나는 롤몹스 속에 포함된 각종 전해질은 술을 마신 후 몸에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구토와 어지러움 등을 해소하는 데 한몫한다고 알려진다.

방글라데시 
술을 마신 다음 날 코코넛 워터로 속을 달래는 방글라데시. 코코넛 워터는 ‘천연 이온음료’라 불릴 만큼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하다. 또한 코코넛 워터는 배변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을 줘 술로 지친 몸을 달랠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커피의 나라답게 이탈리아에서는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를 마시면서 숙취를 해소한다는 사람이 많다. 언뜻 들으면 지친 몸을 카페인으로 깨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로 인해 심장은 더 빨리 뛰고 혈관이 좁아져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몸에서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숙취가 더 심해지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폴란드 
새콤한 피클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폴란드에서는 술을 마신 다음 날 피클을 담근 국물을 마시는데, 심지어 이를 병 음료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 피클 국물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함유된 칼륨과 나트륨 등이 몸에서 빠져나간 전해질을 채워주고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말한다.


 

캐나다 
퀘벡 지역에서 유명한 ‘푸틴’은 캐나다 사람들의 숙취 해소에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이는 감자튀김 위에 모차렐라 치즈와 그레이비 소스를 뿌리면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로 열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피자, 햄버거 등으로 해장을 하며 ‘위에 기름칠을 해서 속을 달랜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이렇게 기름진 것들을 먹으면 위에서 위산이 과도하게 나와 속이 불편하고 부대낄 수 있다.

에콰도르 
에콰도르에서는 숙취 해소를 위해 오레가노 차를 마신다. ‘기쁨의 신’이라는 뜻을 가진 오레가노는 톡 쏘고 시원한 향기를 가졌는데, 위장을 진정시키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술을 마신 후 탈수증이 생긴 몸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몽골 
몽골에서는 양 머리를 요리해 먹기도 한다. 특히 양의 눈알은 숙취 해소를 위해 식초에 절여 토마토 주스와 함께 마신다. 양 눈알의 숙취 해소 효능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지만, 토마토 속의 리코펜 성분은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미네랄 효소와 다양한 전해질은 몸의 밸런스를 맞춰 준다.


 

정보공유 | 300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뇌가 보내는 신호4가지

누군가의 부모, 자녀, 파트너, 상사 등…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하며 관계를 이어간다. 이렇게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육체적·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잠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자각하지 못하지만 내 몸과 뇌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의학포털 Healthline에서는 자신에게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징후가 나타난다면 뇌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중이라고 설명한다.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즐겁지 않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초기 지표 중 하나는 ‘어떤 흥미로운 일과 이야기를 들어도 하나도 즐겁지 않을 때’다. 평소 기대했던 일도 어느새 지루해하거나 불평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혼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취미 활동, 문화생활 등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어느새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식탐이 강해진다
심리학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안한 마음에서 도피하기 위해 군것질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안 하던 군것질이 하고 싶다면 억지로 자제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감정적으로 먹고 싶은 욕구를 알아챘다면, 잠시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휴식과 함께 레몬 워터 한 잔을 마셔보면 어떨까. 레몬에 들어 있는 칼륨과 마그네슘은 뇌와 신경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사소한 일에 주눅이 든다
장을 보면서 사야 할 것을 하나 빠뜨리는 등의 사소한 실수에 자신이 한심하다고 자책하거나 눈물이 날 정도로 주눅이 든다면 현재 너무 많은 정보와 스트레스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거다. 이럴 땐 지금 내 몸과 정신 상태를 확인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 상황이 정말 최악인 걸까? 물을 좀 마시면 기분이 나아질까? 잠시 누워있으면 진정이 될까? 등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면 뒤죽박죽된 생각이 정리되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아이가 내는 작은 소리가 거슬리거나, 배우자가 질문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함께 있더라도 짜증만 나고 관계는 악화된다. 혼자 방에 들어가 깊은 호흡을 하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의 향을 맡는 등의 시간을 가져보자. 마음의 안정이 찾아왔다고 생각되면 방에서 나와 가족들에게 짜증을 낸 것에 대해 꼭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은 ‘타이밍’이 중요하듯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채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와 같은 징후들은 나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에 대해 뇌가 보내는 경고라 할 수 있다. 혼자 목욕을 하며 책을 보거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와 산책을 하거나, 가족과 잠시 떨어져 여행을 가는 등의 방법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되살리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정보공유 | 100원 당뇨병 환자는 간헐적 단식 하면 안 되는 이유

당뇨병 환자는 간헐적 단식 하면 안 되는 이유
저혈당 위험 커지고 혈당 조절 악영향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에게 간헐적 단식은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간헐적 단식은 원래 특정일에 음식을 거의 먹지 않거나 아주 조금 먹다가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가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최근에는 시간 제한다이어트라고 해서 하루 중 일정 시간 (예를 들어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만 식사를 허용하고, 허용된 시간 동안은 자유롭게 식사를 하되 나머지 시간은 금식하는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
  
일부 연구에서 간헐적 단식이 당대사 개선과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소규모 연구결과도 있다. 하지만 효과가 없다는 결과도 있다. 건강한 성인에서 간헐적 단식 해롭다는 데이터는 없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서 간헐적 단식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첫째, 저혈당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경구 약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 장시간의 금식이 저혈당의 위험을 늘릴 수 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장시간의 공복으로 저혈당이 발생해 인슐린 사용을 건너뛰게 되면 케톤산증이라는 심각한 급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둘째, ‘식단의 제한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오해로 혈당 조절과 체중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허용된 시간에 과식이나 폭식을 하거나 당지수가 높은 음식들을 과다하게 섭취하기 때문이다. 간헐적 단식을 중단했을 때 요요현상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간헐적 단식은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하기 어렵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주치의에게 간헐적 단식을 해도 되는지, 구체적으로 단식 과정에서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약을 먹고 있는지,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 복용법을 변경해야 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정해진 시간에 영양소를 골고루, 그리고 정해진 양의 식품을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혈당조절에 매우 중요하다.
 

정보공유 | 300원 아침 두통, 알고 보니 수면무호흡증 탓?

►부분적인 기도 폐쇄로 뇌에 산소 공급 줄면서 발생



전체 인구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한다는 편두통. 두통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주로 고혈압,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오전에 발생한 두통의 원인은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 신경과 수면전문의인 제임스 와인트라웁 박사팀은 편두통과 수면무호흡증의 연관성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수면무호흡증은 편두통의 주된 요인으로 부분적인 기도 폐쇄로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안 되면서 나타난다”고 했다. 수면 중 발생하는 편두통은 주로 렘수면 이후에 나타나는데 렘수면 단계에서 횡경막 기능이 떨어지면서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심해진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코를 골다가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증세가 수면 1시간 당 5번 이상 나타나거나 7시간의 수면 동안 30회 이상 나타나는 질병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두개골의 압력이 높아져 아침에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낮에 주간 졸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 증상이 나타날 때 체내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고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두뇌를 비롯한 체내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서 아침 두통이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이 심한 경우 혈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심장에 부담이 커져 허혈성 심장병, 부정맥, 심부전증 등이 발생하고 고혈압, 호흡부전, 내분비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양압기 치료가 최선
수면 시 구강 호흡이 두통 유발의 또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 구강 호흡은 악관절 및 측두부 근육에 무리를 주면서 목 뒤와 어깨 뒤쪽까지 긴장시키기 때문에 신체에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두통을 유발한다.

이런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는 양압기가 최선이다. 양압기는 자는 동안 기도를 확장시키고 공기를 인위적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양압기 치료를 시작한 직후에는 주 5~6회 사용을 권장한다. 증상이 호전되면 주 1~2회로 줄일 수 있다.

자다가 두통으로 깨거나 자고 일어나도 오전에 두통이 있을 때는 무작정 두통약을 먹는 것 보다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두통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구강 호흡이나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신속히 치료를 해야 한다. 다행히 작년 7월부터 수면무호흡증 관련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 치료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면서 비용 부담이 많이 줄었다.

정보공유 | 300원 고약한 물비린내 없애는 방법.

시원한 얼음물이 생각나는 날씨.

물을 마시려고 컵을 입에 대는 순간 역한 비린내가 코를 찌른다.

컵에서 나는 물비린내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물컵은 별도로, 제일 먼저 설거지하기
다른 음식물을 담았던 그릇과 컵이 섞여 있으면 기름때와 다른 음식 냄새가 섞일 수 있다. 설거지할 때는 다른 용기와 컵을 섞지 말고 컵부터 깨끗한 수세미로 닦는 것이 좋다. 물만 마신 컵이라고 생각해 입에 댄 것을 대충 물로 헹궈 놓는 것도 좋지 않다. 입안에 남은 음식물이 컵으로 옮겨갈 수도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컵이라도 세제로 깨끗이 닦아 관리하는 것이 좋다.

△ 부드럽고 깨끗한 수세미로, 컵 안쪽까지 솔로 깨끗하게 닦기
철 수세미 같은 거친 소재로 컵을 닦으면 컵 내부에 미세한 틈이 생겨 이물질이 남게 되고,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 컵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준다. 또 컵 안쪽까지 제대로 닦지 않아 냄새가 날 수도 있으므로 솔 등을 이용해 컵의 깊숙한 안쪽까지 꼼꼼하게 닦아준다. 수세미 자체가 위생적이어야 하므로 세제용과 헹굼 용 수세미를 따로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좋고 설거지 후에는 수세미도 깨끗이 빨아 헹궈 물기를 빼고 잘 건조하도록 한다. 삶아도 되는 수세미라면 정기적으로 삶아주는 것이 좋고,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담가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식초 물에 담가두고, 뜨거운 물로 헹구기
살균소독을 위해 식초를 넣은 물에 깨끗이 닦은 컵을 10분간 담가준다. 또는 끓는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컵을 5분 동안 담가두는 방법도 있다.

△ 충분히 건조하기
컵을 물기가 남지 않게 잘 건조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른 용기와 겹쳐 놓지 말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 놓는다.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에 엎어두면 컵이 잘 마르지 않으므로 물기가 어느 정도 빠지면 똑바로 세워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 커피 가루로 닦기 = 원두커피 찌꺼기로 컵을 닦으면 기름기와 냄새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 효과도 있기 때문에 바짝 말려 건조한 뒤 통풍이 잘되는 주머니에 담아 집안 곳곳에 비치하면 습기와 냄새를 모두 없앨 수 있다.

△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 수자원공사 K-water는 수돗물에서 비린내가 나는 가장 큰 이유로 철 박테리아를 들었다. 물속에 철이나 망간 등이 많이 용해되어 있으면 이런 성분을 먹이로 이용하는 박테리아의 일종인 철 박테리아가 번식하면서 비린내가 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염소 소독으로 철 박테리아를 사멸시키고 여과 등의 방법으로 제거한다. 또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수도관 문제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 내 건강이 문제? = 심한 다이어트를 하면 부족한 포도당을 채우기 위해 케톤체가 지방산을 연소하는데, 이 과정에서 체취가 생길 수 있다. 또 심한 축농증인 경우에도 코안의 염증 때문에 악취를 느낄 수 있다. 트리메틸아민뇨증은생선냄새증후군이라 불릴 정도로 생선이 썩는 듯한 냄새가 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정보공유 | 500원 여름 제주 인생샷 명소 7곳을 소개한다.

여름 제주 인생샷 명소 7곳을 소개한다.

제주도에 가면 누구나 원하는 그것, 
바로 인.생.사.진!
여러분의 인생샷을 위해
제주 사진찍기 좋은 곳 7곳을 소개합니다.


더럭초등학교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으로 색칠된 외관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럭초등학교는 무지개색 학교로 알려지면서 스냅사진 명소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2018년 3월, 22년만에 더럭분교에서 더럭초등학교로 승격하게 되어 현재 94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요. 실제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무지개색 벽에 기대어 사진찍는 것은 어려워졌지만 멀리서나마 둘러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관람길을 마련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평일 오후 6시 이후와 주말, 방학 때는 모든 시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95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기간) : 관람길을 이용하면 언제나 관람가능 / 평일 오후 6시 이후, 주말, 방학 때는 
    자유롭게 관람 가능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서쪽에 가볼만한 해수욕장을 꼽으라 하면 단연 1,2위로 꼽아 추천하는 곳이 협재해수욕장입니다. 투명한 물에 에메랄드빛 물감을 서서히 풀어놓은 듯한 바다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요. 새하얀 모래 해변과 어우러져 멋진 포토 스팟이 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비양도 또한 협재해수욕들장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97-1


성이시돌목장


성이시돌 목장은 제주도에 온 아일랜드 출신 패트릭 제임스 맥이 린치 신부가 제주도 지역의 가난을 물리칠 방안으로 한라산 중산간 지대의 드넓은 황무지를 목초지로 개간하여 성 이시돌의 이름을 따서 중앙 실습 목장을 건립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러한 성 이시돌 목장은 푸른 들판에 서 있는 독특한 건축물,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테쉬폰이 있어 스냅사진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보기엔 낡고 허름하지만 사진을 찍는 순간 근사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게 특징이에요. 때문에 드라마 ‘마마’의 촬영장소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테쉬폰뿐만 아니라 여유롭게 풀을 뜯는 말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목장 내에 우유부단이라는 자그마한 카페도 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오래 머무르게 합니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 입장료 : 무료
  • 기타 정보 : 성이시돌목장 내부 카페 우유부단 영업시간 - 하절기(4-9월) 09:30~17:30, 동절기(10-3월) 10:00~17:00


성산일출봉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의 뒤편으로 항공모함 같은 구름을 끼고 우뚝 솟아있는 제주의 대표 여행지, 성산일출봉. 해발 180m의 성산일출봉은 약 5만~12만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도의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랍니다.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과 영주10경으로 꼽히는 성산일출봉 일출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사를 터뜨리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어느 각도로 보아도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니 꼭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바램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양떼목장 겸 카페인 바램은 귀여운 양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를 이용하면 양떼목장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양들이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양떼목장하면 대관령을 떠올리기 쉬운데 제주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바램 카페의 매력포인트입니다.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611
  • 입장료 : 양먹이주기체험 2000원 아이스티 6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6000원
  • 운영시간(기간) : 10:00 - 18:00 (10월~2월 10:00 - 17:00) 월요일 휴무


미애수다뜰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교육농장인 미애수다뜰은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나면 비닐 하우스에서 마음껏 딸기를 먹고 플라스틱 상자에 한박스씩 담아서 약 500g 가량 가져갈 수 있는데요. 딸기에 대한 설명과 딸기 따는 요령 등도 들을 수 있습니다. 딸기 수확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비닐하우스 안팎에 있는 포토 스팟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12길 16


한라수목원


제주공항에서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제주 여행의 시작 및 마지막코스로 인기가 많은 한라수목원은 제주의 다양한 자생 식물을 모아놓은 힐링여행지입니다. 숲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아름다워 스냅사진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수목원의 초록초록한 싱그러운 배경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보세요.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72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기간) : 매일 09:00 - 18:00(설날/추석 당일 휴관)
  • 가는 법 : 제주공항->한라수목원 정류장 466,465,332,331 버스
참고하면 좋은 곳: 
여름 제주 인생샷 명소! 사진찍기 좋은 곳 TOP 7






정보공유 | 500원 허브로 만드는 천연 조미료로 건강과 품격까지 업!

눈과 코, 입까지 싱그럽게 해주는 허브는 직접 먹어도 좋지만
소스나 조미료로 만들어 두면
각종 요리에 쉽게 곁들일 수 있다는 점도 좋다.

허브를 이용한 조미료를 사용하게 되면 향과 맛,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되고 요리의 품격을 확실하게 높여줄 수 있다. 

허브로 만드는 천연 조미료로 건강과 품격까지 
높일 수 있는  천연 허브 조미료 레시피 10가지를 소개한다.

1.바질 오일

허브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질은 종류도 다양하고 집에서도 키우기가 쉬운 편이다. 바질을 이용해 페스토를 가장 많이 만들긴 하지만 양이 적다면 오일로 활용해도 좋다. 수확한 바질은 깨끗하게 씻고 건조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스러질 때까지 건조해 준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준비해도 좋고 일반 올리브오일을 이용해도 좋다. 열탕 소독한 오일 병에 오일을 넣고 바삭바삭하게 건조한 바질 잎을 넣어 두고 3개월 정도 숙성한다. 트러플 오일 못지않은 훌륭한 향의 바질 오일은 파스타에 넣어도 좋고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해도 훌륭하다.

2. 루콜라 페스토

 

 

집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 중 하나로 루콜라는 요리 마지막에 넣어 향과 맛을 풍부하게 만든다. 피자 위에 그대로 올려 먹는 루콜라 피자도 좋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게 페스토를 만들어두는 것도 좋다. 깨끗하게 씻고 손질한 루콜라는 물기를 털어 준비하고 아몬드나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 올리브오일, 파마산 치즈, 소금 약간을 넣어 믹서기에 한 번에 갈아주기만 하면 완성이다. 양이 많다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 후 필요할 적마다 해동해 사용하면 편리하다.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파스타 소스나 샌드위치 속 스프레드처럼 활용해도 좋다.


3. 로즈메리 시럽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인류와 함께 해온 로즈메리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이 좋아서 바질, 타임 등 다른 허브와도 궁합이 좋아 함께 많이 사용되는데 오로지 로즈메리만을 이용한 시럽을 만들어봐도 좋다.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섞고 중간 불에서 5분 정도 끓이다가 적당량의 로즈메리를 넣어 잘 섞어준 다음 열이 식을 때까지 잠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향이 워낙 좋아 탄산수나 시원한 얼음이 든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레몬을 살짝 넣어 주면 상큼함까지 배가 되니 참조하자. 

4. 딜 스프레드

 

 

 

빵이나 베이글에 허브 스프레드만 살짝 발라줘도 근사한 브런치 메뉴 중 하나가 탄생한다. 특유의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허브 딜을 이용해 스프레드를 만들면 빵뿐만 아니라 생선 요리와도 제법 잘 어울리는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딜은 열을 가하면 그 향이 쉽게 사라지므로 스프레드로 활용하면 좋다. 깨끗하게 씻은 딜은 물기를 턴 후 잘게 썰어 크림치즈와 다진 마늘, 소금과 후춧가루를 약간 넣고 쓱쓱 잘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좀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마요네즈를 넣어줘도 좋다.


5. 타임 레몬 버터
 

고소한 맛과 향을 더해주는 버터는 요리에 자주 등장한다. 무미건조한 버터 대신 각종 허브를 넣어 향긋함을 더해주는 것은 어떨까?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향의 허브를 활용해도 좋고 이미 궁합 좋다고 잘 알려진 타임과 레몬을 활용해도 좋다. 향이 좋은 타임은 잎만 떼어 내어 잘게 다져 준비하고 깨끗하게 씻은 레몬을 노란 부분의 껍질만 얇게 벗겨 곱게 다져 준비해둔다. 버터에 타임과 다진 레몬, 레몬즙까지 짜서 넣어준 다음 골고루 섞고 모양을 잡아 냉동실에 얼려주기만 하면 된다. 냉동 보관이 가능하니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은 기본, 향긋함이 더해진 타임 레몬 버터로 같은 요리라도 좀 더 품격 있는 요리로 완성할 수 있다.


6. 딜 드레싱

 

오래전부터 진정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유럽에서는 복통으로 고생할 때 딜을 달인 물을 먹곤 했다. 주로 오이피클 맛을 낼 때 사용하기도 하지만 유럽권에서는 요리에 딜을 꽤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생선 소스를 만들 때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딜을 많이 활용한다. 딜을 이용해 샐러드드레싱을 만들어도 좋다. 올리브오일에 담가놨다가 식초와 3:1 정도로 섞어 드레싱을 만들면 향긋하면서도 샐러드의 감칠맛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준다. 

 

 

7. 차이브 스프레드

 

요새 베이커리나 레스토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허브 중 하나가 바로 차이브다. 파보다는 크기가 작지만 부추보다는 큰 허브로 매운맛이 적고 향기로워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데 좋다.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도 자주 애용되지만 차이브와 버터를 섞어 스프레드처럼 만들어 빵에 발라 먹어도 좋다. 차이브는 건조하면 향의 강도가 줄어 보통 생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차이브는 잘게 다져 준비한다. 실온에 둔 버터와 잘 섞어주기만 하면 짭조름하면서도 차이브의 향이 물씬 풍기는 스프레드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스프레드는 따뜻하게 데운 베이글이나 토스트 한 식빵에 발라 먹으면 좋다.

 

 

8. 오레가노 토마토소스

오레가노는 지중해 지역에서 주로 자라는 허브로 잎을 말려 향신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마조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오레가노는 시원하면서도 톡 쏘는 향과 매운맛을 갖고 있어 주로 향신료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매운맛 때문에 음식의 잡내를 잡아주는 데도 효과적인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종류는 이탈리안 오레가노다. 토마토와 잘 어울리는 향으로 소스를 만들면 좋다. 오레가노를 건조 후 잎을 분리하고 믹서기로 갈아 분말 형태로 만들어준 다음 간 토마토를 끓이면서 오레가노 분말을 뿌려주면 짙은 향이 매력적인 토마토소스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토마토소스는 나초 칩을 찍어 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나 피자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9. 파슬리 가루

 

요리에 특별한 맛을 더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솔 뿌리는 것만으로도 더욱 완성도를 높여주는 파슬리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 B1과 B2 등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된 허브로 특히 노화 방지와 같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생 파슬리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건조해 가루로 내어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햇볕에 말리는 것도 좋지만 공기 질이 염려스러울 때는 건조기를 이용해도 좋고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활용해도 좋다. 식초를 푼 물에 깨끗이 헹구어내고 잎만 떼낸 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다. 키친타월을 깔고 파슬리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를 돌리는데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손으로 충분히 바사삭 부서질 정도로 돌려준다. 건조된 파슬리는 믹서기에 갈아 밀폐가 가능한 통에 보관하면 완성. 수프나 파스타, 스테이크 등 완성된 요리 위에 한 꼬집씩 뿌려 내면 된다. 

 

 

10. 로즈메리&바질 소금

고기를 먹을 때 그냥 소금만 사용하는 것이 뭔가 아쉽다면 로즈메리와 바질을 이용해 먼저 소금을 볶아두자. 고기를 먹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볶은 소금은 텁텁한 맛이 줄고 감칠맛이 커지기 때문에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코팅이 되어 있지 않은 팬에 소금을 저어가며 볶아준다. 만약 고운 소금으로 만들 예정이라면 미리 빻아 놓고 하는 것이 덜 수고스러우니 참조하자. 볶은 소금이 완성되면 로즈메리나 바질 혹은 두 허브 모두 잘게 다져 다시 한번 살짝 볶아 주면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줄 볶은 소금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