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월 이지만 한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의 불청객인 모기도 이르게 찾아왔다. 

방심하고 있다가는 여기저기 벌겋게 뜯기기 십상이다. 모양새도 안 좋지만 한동안 간지러움에 시달려야 하니 본인만 손해다. 성큼 다가온 여름, 모기와의 전쟁에 대비해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에서는 다양한 `무기`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 집안을 안전지대로 
 
▲ 홈토피아 매트, 홈토피아 모기 에어졸, 액체 모기향(위쪽부터)

먼저 각 방을 `모기 안전지대`로 만들어 주는 도구들이 있다. `홈토피아 매트`(45개입 2000원)는 훈증기를 이용해 향을 피우는 제품으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강력한 살충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매트형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액체 모기향`(45ml, 2000원)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보험(PL: Product Liability)에 가입돼 있어 제품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하루 10시간씩 사용할 경우 45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벽에 잘 앉지도 않고, 앉아도 놓치기 쉬운 모기를 잡고 쉽게 잡고 싶다면 `홈토피아 모기 에어졸`(2000원)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발견 즉시 뿌리면 모기를 놓칠 염려가 없다. 오렌지 추출 천연성분 리모닌이 함유돼 냄새와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적격이다. 

◇ "야외활동갈 때 챙겨가세요" 
 
▲ 네오큐 모기향, 모기향 연소기, 모기 기피 스프레이(위쪽부터)
무더운 여름밤에 나들이나 산책을 가거나 캠핑, 등산 등의 야외활동을 갈 때도 모기는 성가신 방해꾼이다. 밖에 나가기 전에 잊지 말고 챙겨야 할 모기퇴치용품들도 있다. 

장시간 트인 공간에 있을 경우에는 향이 멀리까지 퍼지고 살충 효과가 강력한 `네오큐 모기향`(20개입, 1500원)이 제격이다. 전통적인 녹색에서 벗어나 눈에 띄는 라벤더 색상의 모기향이다. 모기향을 피울 때 화재 위험이 걱정된다면 `모기향 연소기`(1000원)을 이용하면 된다. 모기향에 불을 붙여 연소기 내부 통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 놓으면 된다. 

활동하는 중에 모기를 피하고 싶다면 모기가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주는 스프레이형 차단제가 유용하다. `모기 기피 스프레이`(120ml, 2000원)는 한 번 뿌리면 4시간 동안 모기 걱정 없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